사람에게 가장 고통스러운 것이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만성 “통증” 일 것이다.
디스크나 척추협착증 등 심한 허리통증은 일상생활이 어렵고, 중장년이 되면서 목이나 어깨, 무릎등 각종 관절통증에 시달리는 경우가 3분의2 가량 이나 된다고 한다.
최근에는 앉아서 일하는 젊은 층 및 학생들 까지도 만성 통증으로 고통 받고 있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앉은 상태에서 책을 보거나 스마트폰, 컴퓨터를 할 경우 거북목이나 손목터널증후군 같은 통증은 스트레스로 까지 이어져 능률 저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통증을 없애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대부분 수술 및 시술 같이 리스크가 큰 방법이나, 파스와 찜질 맛사지 같은 임시방편이 대부분이다.
국내기업 헥사이노힐 에서 개발한 “페인큐” 는 이러한 만성통증을 겨우 하루 15분 사용만 으로 완화시켜 주는 가정용 의료기기 로서 FDA승인 및 특허출원 되어, 현재 많은 기관 에서 재활, 통증 치료에 사용하고 있으며 가정용으로 출시 되었다.
페인큐란?
통증의 원인은 바로 신경계 세포 손상과 근육수축 이다.
페인큐는 레이저+LED+저주파를 19;1 비율의 펄스(교차)출력을 통해 손상된 세포를 치유하는 동시에 근육을 수축/이완 시켜줌으로 근육통을 완화시키고 혈류개선을 통해 통증을 감소시켜준다.
레이져와 LED는 세포치유 및 재생, 저주파는 근육의 수축이완의 역할을 한다.
특히 학계에 입증된 통증완화에 최적화된 640/850/940nm 3가지 “다파장 레이져” 가 통증 완화의 핵심 키워드 이다.
4주간 임상시험 결과 사용전후를 비교했을 때 통증지수(VAS)가 절반 가량 이나 감소된 26점 정도의 수치가 나타났으며, 모든 부위 에서 균일 하게 나타났다.
누구나 쉽게 사용 할 수 있도록 터치식 버튼과 작은 크기로 가정 뿐만 아니라 학교, 회사 등 장소의 제약 없이 휴대하면서 사용하기에도 좋아 더욱 각광받고 있다. 긴 시간 들일 필요 없이 15~20분만 사용하면 빠르게 통증을 완화시켜준다.
이미 그 효능을 인정받아 프로스포츠 선수들의 재활에 실제 사용 중이다.
페인큐 관계자는 “페인큐는 현대인의 필수품 입니다. 조금씩 아플 때 방치하면 머지 않아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게 되고 삶의 질이 현저히 떨어지게 됩니다. 오십견이나 디스크, 협착증을 당연한 노화현상 으로 받아들여서는 안됩니다. 80대 까지 꼿꼿이 걷고, 여행을 다니느냐 50대부터 누워서 TV만 보게 될것인가는 여러분의 관리에 달렸습니다. 지금부터 시작 하세요. 체험 이벤트를 통해 딱 10일만 써보세요!” 라며 제품의 필요성과 자신감을 함께 피력했다.
